호주워홀바리스타2 [호주 워홀 후기] 20대 후반에 호주 워홀 했던 언니(누나)가 해주는 진짜 워홀 후기와 팁! 워홀 나이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께 [호주 워홀 뒷이야기] 20대 후반에 워홀하고 온 언니, 누나가 해주는 진짜 워홀 이야기와 꿀팁! 워홀을 나이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작년, 호주 워킹홀리데이 중에 워홀 일기를 다른 블로그에 꾸준히 올렸었다. 그때 가장 많은 질문 best 3만 꼽아보자면, (필자는 세컨드 비자 일수를 땄고, 시티에서 바리스타 잡을 하고 있었던 당시 상황) 1. 세컨드 비자 일수는 어떤 공장에서 딴 거예요? 공장 정보 좀 알려주세요ㅠㅠ 2. 호주에서 바리스타 하려면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 하나요? 따로 공부를 하고 가셨나요? 3. 20대 중반부터 후반인 지금까지 마음 속으로 워홀을 갈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20대 후반에 호주 워홀 가도 괜찮까요? 그래서 오늘은 세번째 질문을 위주로 20대 후반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9. 11. 3. [호주 퍼스 워홀/ 워홀 레쥬메 작성 돌리기] 호주에서 바리스타 잡 시티 잡(job) 구하는 방법과 꿀 팁 (모두 다 직접 겪은 이야기) [호주 퍼스 워홀/ 워홀 레쥬메 작성 돌리기] 호주에서 바리스타 잡 시티 잡(job) 구하는 방법과 꿀 팁 (모두 다 직접 겪은 이야기) ▶이 글은 광고글 하나도 포함되어있지 않고 온전히 제가 다 경험하고 고생하며 얻은 경험과 팁입니다. 읽으면 조금 한 것 하나는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2018년 1월~ 12월까지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보내고 왔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워킹홀리 중에 홀리는 빼고 워킹만 열심히 하다가 왔다. 일단 가자마자 세컨드드 비자를 따기 위해 세컨 일수를 채울 수 있는 퀸즐랜드에 있는 작은 시골마을에 있는 야채 공장에서 4개월 정도 꽉 채워서 일 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공장 이야기는 바리스타 잡 이야기 다음에 포스팅으로 따로 다뤄보겠다.) 공장에서 주 6일을 꼬박 일.. 2019. 9. 8. 이전 1 다음